[네이버 2/16] League Of Legends 시작

하라는 졸업작품은 안하고

친구들이 겁내하는  lol 하고 있습니다.

나름 주케는...

리븐인데 엠을 안잡아먹는게 정말 맘에듭니다. -_-...

사실 피관리 엠관리 진짜 못하거든요...

워낙 들이대는 스타일인데 실드에 스턴기가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비쌉니다...

돈이 없어요... 사실 몇게임 안했습니다. -_-;;

남들은 돈 모아서 룬사고 뭐하고 한다는데 왜 저는 드럽게 안모이나 모르겠습니다. -_-..

6300 포인트 언제 모으나 -_-;;

나름 세컨케 애쉬...이긴 한데

450 밖에 안합니다. -_-...

그래서 샀습니다... 450이길래..

덤으로 그 밑에 있는 마스터 이 도 싸서 샀습니다.

본케도 못산마당에 부케나 징그럽게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피시방가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못해본 세주아니...

아직 하는사람을 한번도 못봐서 어떤식으로 플레이해야하는지는 아무래도 동영상을 좀 봐야겠습니다.

그리도 조만간 피시방 가면 할 트린다미어...

수강신청 하는날 밤새자고 같이 했다가

학교 형에게 이거 하나로 개 능욕 당해버린

머리속에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로 남았던 강렬한 케릭입니다. -_-...

어디 저도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좀 시전해볼까 하는데

현실은 경험치 북...

그리고 이건 여태 하면서 제일 좋은 성적 -_-....?

AI 플레이만 하고 있는데 유저들하고는 여태 딱 7판 정도 해봤습니다.

사람이랑 할것도 아니고 친구들하고 깔짝깔짝 할꺼라 딱히 승리에 미련도 없고

전적에 미련도 없습니다. -_-...

제가 이런 류의 게임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깔짝깔짝 하고 있는거긴 한데

그만하더라도 본케는 사고 그만할껍니다. -_-....

..이럴때도 있었지 .... 부끄럽구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