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집에 가고 싶다

... 사실 포스팅은 안했는데 졸 빡칠만한 일이 있어서... 2지역 무녀 헌터 G 돌다가 98번 만에 치아키가 나오는 바람에 안습 of 안습...빡친 나머지 나머지 부적은 그냥 강화 재료로 써버린게 유머... ... 근데 메이드 헌터 G 미나는 11번만에 먹었는데... 어찌되었건 3지역 무사헌터 G를 돌다가 급 빡치는게 발판, 그리고 상황 대처... 일단 사용 덱 딜러 : 가넷 L(70)서포터 : 토파즈 L(70) 화이트펄 L(70)어시스트 : 오닉스 L(70) 첼시스 (1) 티세스 (1) 멘마(1) 발판 순서 확정 6 - 랜덤 - 확정 6 - 확정 4 - 확정 6 - 랜덤 - 확정 1 - 확정 6 - 랜덤 상황은 세 가지 1. 포세리앙이 서폿일때 (우측의 대검) If 왼쪽의 쌍검녀 시작일 때 1턴 - ..

사실 랭크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그냥 이래저래 게임하면서, 노멀 게임이면 된거지 굳이 랭크 게임이 필요한가 싶었다. 그런데, 막상 랭크 게임에 대해 정보가 필요했고,이해하기 위해서는 랭크 게임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렇게 내가 랭크 게임에 발을 넣기 시작한게 노멀 승리 200승을 갓 넘었을 때였다. 처음으로 해본 랭크 게임은 뭐라고 해야 하나...뭘 금지해야 할지, 1픽이 서포터를 가져가도 뭐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이였다.그렇게 시작된 배치 3패. 그리고, 어떤건 금지해야 하고, 어떤건 가져와야 하고,어떤건 내가 자신있다라는것을 알고 난 후 가져온 3승. 3승 3패.그렇게 내 랭크 게임은 그것이 끝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발표된 시즌 보상.어짜피 마지막이겠다 싶어 어디까지 가나 보자 라고 다시 ..

사긴 샀는데... 좋은줄은 모르겠음...아니 내 손이 이상해서 그런가...?분명히 퍼섭에서 봤을땐 좋아보였는데막상 내가 해보니 그다지인건 그냥 기분탓인가...근데 요새들어 신케들은 클래식이 더 이쁨..? 뭐 어쨌든 이제 16케릭 남음...많이도 샀다 나도 -_-....코르키 들어오면 이제 15개 남는다! 우왕!

산타르블랑작년에 나왔던거 다시 판다길래 냅다 삼 귀환모션중에 봉춤이 있어서 구매확률 급 상승했다가봉춤 삭제 이후 나의 봉춤을 돌려달라능!이라는 원망을 겁내 들은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미드케 카타 파볼라 했는데 잘된듯...근데 카타 스킨이 3개라는건 함정... 결론적으로 서리검 이렐, 용사냥꾼 베인은 이번 세일로 구입크리스마스 스킨도 구입 ...아 출혈이 크다... 바이 나오면 바이도 사야되는데 -_-;;

나미 구매 완료퍼섭 계정 가지고 있던 친구한테서 계정 빌려서 딱 한번 해보고 샀음연습좀 해보고 주력으로 밀어봐야지 챔프는 18개 남은게 함정...그나마 코르키는 들어올테니 IP나 모으면서 사모아야지우왕 내가 호갱님 다된듯...

제드 번들 삼나오자 마자 삼 27마리 남음세일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금방 모을지 아닐지 판단될듯

미소유 케릭이 28개 남음 -_-;;호갱님짓 제대로 하는듯

오늘로써 테일즈위버 완전 정리.가진 템은 모두 클럽 사람들에게 줬음.받아놓고 '옵이 이게 뭐냐''팔아도 돈 얼마 안나옴'이라 했던건 안비밀... 생각해보면 테일즈위버를 처음한게 중2때'관심있던 여자애가 테일즈위버를 해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베때 잠깐 하고 고2무렵 넥슨 무료화 선언으로 테일즈위버가 풀렸을때친구들하고 하던 기억밖에 안난다.뭐 그래봤자 한 2년 했나? 그리고 작년10월 말쯤,그러니까 이맘쯤.키우던 케릭 말고 이스핀으로 다시 복귀하고딱 1년만에 이젠 진짜 접는다. 최근에는 좋은기억보다는 나쁜기억이 더 많았지만은전체적으로 따졌을때는 오히려 좋은기억이 더 많았던거 같다.음... 나름대로베이라스세검에 1차각성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그렇게 못해보고 접는게 좀 아쉽긴 하다. 허허... 나름대로 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