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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하라는대로 했고, 나름대로 계획 같은것도 세워놨고

금전적인 부분도 최대한 아껴가면서 어떻게든 피해 안주려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데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이쯤되니 다 싫다. 내가 뭐 때문에 이러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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