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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노동요.

유튜브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샨테와 해적왕의 저주 브금.
크으 취한다!

뭔가를 하긴 하는거 같은데 묘하게 길을 잃은거 같기도 하고...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온다.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아까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하다.
그건 그렇고 집에는 또 미친듯이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어...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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