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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엇... 기계식 키보드... 영롱하군요...


사정이 있어서 용산을 갔다옴.


그 사정이라는게...

얼마전 공동구매에서 판매자가 물건을 잘못 보내주는 바람에

그냥 교환하러 갔다오는 거였는데...


문득.... 기계식 키보드가 생각나서...

한번 치고... 샀....다는게 함정...


아놔 내돈! 내돈! 내돈!


...확실히 쳐보니 좋긴 좋음...

내일 회사에 오면 사진이나 찍어봐야지...


헤헤...

난 안될꺼야... 망했어...


자제력이 -500 하락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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