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10월 14일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예전에 했던 것들인데, 이제서야 올린다.

솔직히 지금 육체적 피로 + 정신적 피로 가 겹친데다가

개인적인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딱히 맨정신 상태가 아니다보니..

10월 1일

그냥 적당히 했다.

용병이 쏠쏠하게 잘 물어오길래, 70에 가까운 애들 먼저 70 찍고 용병을 보내

일확천금을 얻어보자고 레벨업을 시작.

10월 2일

70 찍고 용병 두명 더 보냄.

크루는 그냥 뭐 적당히 크고 있고 메카도 그렇고.

암제는 블러드라인에서 광부하고 있고.

10월 9일

개인적인 문제가 10월 7일에 터졌는데, 이날은 일단은 지켜보자라는 집의 의견에

한동안은 잠잠해짐. 아무것도 안하면 내가 미칠꺼 같아서 진짜 뭘 했는지도 모르고 한듯.

메카, 디맨션 85 찍고 초대장은 염제한테 몰아넣음

10월 15일

홀리도 용병보낼렙 찍음. 더이상 한거 없다.

암제는 블러드라인에서 90 찍음.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음. 개인적인 사정이 조금 더 심화되었기에...

10월 16일

직격타 맞기 전.

이 스샷을 찍고 정확히 30분 뒤에 나한테 직격타가 터지는 바람에 멘탈이 제대로 터짐.

홀리 2각함. 역시 더이상 한거 없음.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뭐라도 해야 하는데, 정작 죽어가는 놈이 게임은 겁나 열심히 한다고

손가락질 받을까봐 그게 무서워서 뭐했다고 글도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