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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는데, 그 사이에도 던파는 계속 하고 있었...


그러니까 정리하면 이런데...


일단 다른 애들 85 빨리 찍고 초대장 수급하려고 애들 렙업 하다보니...

여귀검 애들은 어쩌다 보니 77 찍고 2각함. 날 잡아서 시나 쩔 받으면 85 될듯


여프리 이벤트 때문에 본래는 여크루를 키우고 있다가 이단을 잡아봤는데 솔직히 얘 되게 재밌음..



문제의 이단인데, 그냥 그라 6에 대충 맞추기로 함.

메트로센터 지역 퀘전더리 악세 3개 껴줄까도 진지하게 고민중.

아 몰라 개 귀찮다..



여크루도 그냥 그라 6에 대충 맞추기로 함.

89에 80%라 이벤 종료 전 까지 하면 될듯 한데...?

뭐 메트로센터 지역 퀘전더리 악세 하나 더 맞출 정돌 캐다 보면 업할듯 함.



황갑 3셋이라 탈그라를 꾸역꾸역 시전해봤는데, 악세가 에러인듯.

그래도 악세쪽 빼면 어찌저찌 템 파밍은 나름 잘 되긴 한듯.




솔직히 염제 보다 가장 밀고 다니고 싶던 애가 바로 용독이였는데,

큰맘먹고 중독셋 맞춰봄.


성능? 내 예상보다 개좋음. 만족을 떠나서 굉장히 좋음. 굳... 잘 맞춘것 같음.

굳이 에픽 파밍 안해도, 저만큼의 딜이 나온다는게 좀 재밌는듯.


뭐 여하튼 잘 맟춘듯.




근데 써놓고 보니 뭐 달라진게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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