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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관련 상품을 사러 국전에 갔는데

단숨에 내 눈을 휘어잡는 뭔가 이상한게 눈에 띄임


정신을 차려보니 내 손에 쥐어져 있음...




그 문제의 병맛 피규어...

A ㅏ... 펩시라니... 이게 무슨...




뒷박스는 이리 생김.

뭔가 포스가 느겨진다.




까 봤더니 이렇게 생겼다.

내가 알던 단보가 이렇게 무서울리 없어....




조립을 해 보았다.

.... 뭔가 삐딱한건 기분탓이다.


옆에 뭔가 있길래 내려봤는데...




?!

"너 이새끼 일 안해?!"


으앙 잘못했쪄엉...




실제 사용 예.

"이새뀌 하라는 일은 안하고 놀고 있어?"






이...일하겠습니다.

"필요없어."


사놓고 보니 CCTV가 하나 더 늘어난 이 느낌은 뭐지...


생각보다 가동률은 그렇게 좋지 못함.

팔정도나 가동률이 겁나 좋지 발은 영...


그러나 나태해진 직장인들에게 눈엔서 불들어 오는건 레알 일하는데 있어

희대의 협박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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