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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단 한마디의 문제로 일어났다.


회사사람 J : 저 일본감

본인 : 헉.... 님 저 이것좀...

회사사람 J : OK

본인 : 돈 드리겠습...


그렇게 시작된 뭔가 병맛같지만 옆에두면 멋있을꺼 같은 문제의 제품...



한국에서도 못구하는 제품이기에 "설마 있겠어..." 라는 심정으로 반신반의 했었는데


너무나 당당하게 카톡에 사진 하나가 올라왔으니...




....헐... 드디어 나도 병맛같지만 멋있는 것을 가질 수 있구나!


오자마자 급 흥분한지라 박스 개봉기따윈 언제나 없다!




원본




문제의 넨도로이드 No.83 츄류야 상.

싱크로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원하던 뭔가 병맛포스야!




네 다음싱크로율..

그동안의 넨도로이드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

고정 시키기가 좀 까다로움.

대신 뺴기는 겁나 쉬움.


그리고 이것은...




또다른 CCTV가 되었다고 한다...


는 아직 하나 더 남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그리고 나는 회사에서 기다리는 착한 오타쿠 아저씨라고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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