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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살 계획은 전혀 없었던 문제의 제품...

그러나...


주변에서 비타로 열심히 게임하는 그들의 모습에 서서히 내 인내심은 바닥나기 시작했고

마침내...




멍청멍청 돋게 사버렸다.


이게 또 안습인건,

페르소나4와 갓이터가 정말 하고 싶어서 샀긴 샀는데

정작 비타는 망설이다 샀다는게 안습...




정면.

오오! 새하얀 기기를 보라!


...라고 해봤자 산지는 한 2~3주가 지나가지만 플레이 횟수는 3회라는게 함정



등짝! 등짝을 보자!

는 뒷판.




아직도 현역인 PSP 2005 와의 사이즈 비교.

더 크다.

처음잡고 나서도 큰게 부담이 되긴 되었다.



높이는 더 얇아졌다.

그런데 무게는 확실히 가벼워졌다.




같이 산 타이틀.

오늘 퇴근하면서 판타지스타2 온라인 사야지...



이 개고생을 하며 산 PS Vita는...



파우치에 쳐박혀 구석에 짱박혔다고 한다...

...아니 그전에 PSP로도 충분한데 내가 왜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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