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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노동요.
뭔가 병신같지만 멋있다...

요근래 정신없고 답도 없고 피곤하고...
매일같이 입에 붙은 말은 집에 가고 싶다 밖에 없는듯.

밖에 비 오는데 집에 가고 싶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서 영화좀 보다가 스르륵 자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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