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집에 가고 싶다

변한거 없음. 염제 - 그라시아 3셋됨.섀댄 - 먹고자고 놀고 하더니 1차 각성함. 지금 53.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75만 찍혀줬으면 좋겠는데.. 창고도 그렇고 인벤도 그렇고 더럽게 좁길래 창고 인벤 늘림.와 이렇게 또.... 요근래는 너무 피곤해서 일단 좀 쉬어야겠... 아 근데 에게느는 잘 모을꺼라....

8월 13일 뭔가 미친적 하고 귀신에 홀린듯 여귀검 전직업을 한번 키워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여귀검을 다 키워봄깨알같이 먹고자고하면서 40 찍은 섀댄은 함정 8월 14일 암제 결국 2차 각성함. 충동심에 못이겨 결국 지름... 아 내가 미친놈이지내가 검마 아바타가 진짜... 무슨 머리 하나에 500만이냐.... 부들부들. 8월 15일 ....ㅋ신이시여. 이 룩덕 새끼를 구원해주세요...

바빠서 잘 못함. 에게느의 멘탈 조각 50개는 모조라 섀도우 댄서에게 먹임. 결국 18 -> 30렙을 찍음...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섀댄 기본 컨이라도 좀 배워보고 싶... 하지만 일러가 이쁘니 패스. 일단 섀댄도 70 까지만 찍을 수 있으면 그다음은 메카닉 키워야겠음.돈 벌리는건 죄다 아바타나 사야지... 전직의 서 아바타 개 이쁘네 진심.

메카 섀댄 아바타 삼. 근데 섀덴 겁나 어렵네...암제 70 찍음 컬렉터 9셋 넣어줌. 생각보다 만족중 백화 86렙 찍음. 그라시아 상의 땀. 이제 남은 파츠 딸라 하면 피토할듯... 아 근데 복귀하고 2주동안 진짜 열심히 했네...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만에 복귀하고 손 꼬인게 함정그래서 키 세팅 바꿔놨더니 더 햇갈리는건 또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제 피로도 다 까면 할게 없어서 암제나 키워볼까 했는데 벌써 27 레벨업 개 빠르네 진짜 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던창인생 시작하는듯...

1. 오늘 간만에 들은 노동요 문명 5 엘리자베스 테마곡...오.,. 여왕님... 2. 사실 문명에 대해서도 잘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략적인 부분만 알다보니이게 되게 깔짝깔짝, 그것도 얕게, 오래 한건 아니지만 뭔가 엘리자베스 1세 전성기 시절무적함대 때려잡은 해군력 때문에 영국했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 브금이 뭔가 굉장히 웅장하다. ... 이게 오케스트라의 힘인가... 오오 여왕님... 3. 요근래 좋을 일이... 있을리가 있나.하루하루 시궁창에 하루하루 주변에 열받게 하는 사람들 밖에 없는데...뭐 내 알아서 스트레스 잘 해소해 봐야지... 4. 별로 길게 쓰고 싶지도 않다. 오늘 너무 늘어졌다. 미친놈이 따로 없었네...월요일엔 좀 정신차리고 해야지.

1. 페북을 없앴다. 인생의 낭비인것도 있었고 뭔가 내가 홀린듯이 페북에 신경 쓰는게 너무 짜증나서 없앴는데잘 없앤듯 하다. 당분간은 허전하겠지만 뭐 적절하게 잘 적응하겠지. 2. 한때 잠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잘 되가나 싶었더니 점점 이사람의 단점만 보이게 되고그게 쌓이게 되다가 얼마전 대판 터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쌓인 것 때문인지 그사람과는 그다지 얽히고 싶은 생각은 없고, 지금 다시 돌아본다면 지금이나마 얽히려고 하지 않는게 내게 있어 긍정적인 작용이 되는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인듯 하다. 3. 정신도 없고 감기도 걸린것도 있고 정신적으로 우울한 것도 있는데 뭐 시간이 지나면 잘 되겠지 했는데이 우울한 감정이 1년 넘게 가는 것 같아서 좀 그런거 같기도 하고... 병원에 한번 가봐아..

* 짤방은 글쎄... 뭔가 멘트는 나를 위한 멘트인데... 짤방의 상태가? 휴면이 될 때 까지 내가 로그인 조차 안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북은 없애기로 함.유명한 명언인 SNS는 인생의 낭비라길래 한번 쯤 없애는 것도 고려해 봤는데,없애는 것이 몹시 적절할 것 같다. 글쎄... 일은 계속 다니고 있는데, 워낙 성격이 모나다 보니 좋은 꼴을 못보고 있음.세상 재밌네. 어쨌든 적절하게 짤방이나 올리면서 하루하루 연명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