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1. 살면서 단 한번도, 내가 착하다는 생각은 절대 해본적이 없다.그렇다고 해서 내가 딱히 나쁘다는 생각도 해본적은 없다. 내가 되고 싶은 전형적인 모습은,착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그냥 그런 중간의 모습인데, 사실 이게 가장 힘들다. 아침 출근길.졸린데다가, 바닥이 따뜻해서 이불에 너무 오래 있던게 화근이였다.씻고 준비하고 나서 시간을 보니 8시 반.촉박하다. 늦은 것 같다. 마을버스를 보니, 없다.기다리느니 늦을 것 같아 택시를 타야 할 것 같다. 때마침 앞에 빈차가 온다.그리고, 아줌마의 폭풍 같은 질주와 히치하이킹 능력에 잠시 혼이 빠진다.그 패닉 상태에서, 아줌마는 유유히 택시를 타고 유턴을 한다. 어떻게 꾸역꾸역 지하철을 타러 내려오니빌어먹을.집 근처가 종점인 지하철이 온다.혼자 궁시렁하며 ..
Erlka is.../하루하루 다이나믹...
2014. 1. 16. 22:20
하아...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에서도 느끼는 거지만,글을 잘 쓰는 사람은 내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데 있어서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문제는 나는 그게 어렵다. 분명 A를 생각하고 있으면A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A가 아닌, A-, A+를 설명하게 된다.대학 시절에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혼자서 글 써보는 연습도 하곤 했지만,여전히 글 쓰는 것은 어렵다. 아무래도 새로운 카테고리 하나 파서글 써보는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다... 짤방은 워3 나엘...
Erlka is.../하루하루 다이나믹...
2013. 12. 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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