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자주 다니는 커뮤니티에서도 느끼는 거지만,글을 잘 쓰는 사람은 내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데 있어서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문제는 나는 그게 어렵다. 분명 A를 생각하고 있으면A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A가 아닌, A-, A+를 설명하게 된다.대학 시절에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혼자서 글 써보는 연습도 하곤 했지만,여전히 글 쓰는 것은 어렵다. 아무래도 새로운 카테고리 하나 파서글 써보는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다... 짤방은 워3 나엘...
예전에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마치 어떤 일이 일어나도, 죽어도 후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지금은 아닌거 같다. 예전에 누가 이런말을 했었다."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그것 만큼 힘든게 없다"예전에는 에이... 그런게 어딨어 라는 생각이였는데지금은 맞는 것 같다. 주위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 봤더니 최대한 빨리 결정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난 아직도 내가 내속을 모르겠다.어떻게 될까...
애초에 살 계획은 전혀 없었던 문제의 제품...그러나... 주변에서 비타로 열심히 게임하는 그들의 모습에 서서히 내 인내심은 바닥나기 시작했고마침내... 멍청멍청 돋게 사버렸다. 이게 또 안습인건,페르소나4와 갓이터가 정말 하고 싶어서 샀긴 샀는데정작 비타는 망설이다 샀다는게 안습... 정면.오오! 새하얀 기기를 보라! ...라고 해봤자 산지는 한 2~3주가 지나가지만 플레이 횟수는 3회라는게 함정 등짝! 등짝을 보자!는 뒷판. 아직도 현역인 PSP 2005 와의 사이즈 비교.더 크다.처음잡고 나서도 큰게 부담이 되긴 되었다. 높이는 더 얇아졌다.그런데 무게는 확실히 가벼워졌다. 같이 산 타이틀.오늘 퇴근하면서 판타지스타2 온라인 사야지... 이 개고생을 하며 산 PS Vita는... 파우치에 쳐박혀 구..
사실 랭크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그냥 이래저래 게임하면서, 노멀 게임이면 된거지 굳이 랭크 게임이 필요한가 싶었다. 그런데, 막상 랭크 게임에 대해 정보가 필요했고,이해하기 위해서는 랭크 게임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렇게 내가 랭크 게임에 발을 넣기 시작한게 노멀 승리 200승을 갓 넘었을 때였다. 처음으로 해본 랭크 게임은 뭐라고 해야 하나...뭘 금지해야 할지, 1픽이 서포터를 가져가도 뭐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이였다.그렇게 시작된 배치 3패. 그리고, 어떤건 금지해야 하고, 어떤건 가져와야 하고,어떤건 내가 자신있다라는것을 알고 난 후 가져온 3승. 3승 3패.그렇게 내 랭크 게임은 그것이 끝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발표된 시즌 보상.어짜피 마지막이겠다 싶어 어디까지 가나 보자 라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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