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진은 '그분'께서 찍었고 나는 포스팅만... * 별도의 협찬...은 개뿔 다 내돈주고 샀다... 출시된지 꽤 되었고 한정판으로 나온지는 약 두달 정도 지났다만.... 이걸 살까말까 진지하게 고민하다, 그냥 냅다 집어왔고 '그분'께 진상한 뒤 나는 안살 줄 알았다. 문제는 저걸 볼 때마다 뭔가 이뻐 보이길래 월급 받으면 사야지 했던 걸 이제서야... 이야 이걸 누가 사겠냐... 했는데 그게 내가 될줄도 몰랐고... 뭐 하여튼 삼.이쁘긴 하드라... 뀨? 그리고 역시나 충전기는 따로 사야 한다. 이야 신난다! 검은 곳은 유광, 나머진 무광.중앙에 저 원은 실제로 딸깍 거린다. 투명 케이스를 끼울까 했는데 저 원 때문에 케이스를 끼울 수가 없다. 그거 빼면 만족. 볼게 있나? 그냥 빨간색. 그것도 ..
2016년 1월, 그러니까 산지는 한 1년 된거 같은데, 막상 써놓고 보니 10개월 밖에 안지났네...뒤늦게라도 올려봄. 그러니까, 내가 비타를 사고 2년 가까이 지났을때였나.페르소나4 댄싱 올나잇이 나온다고 한다.저게 대체 뭐하는 병맛 리듬 게임이지 하고 봤는데, 기기 한정판이 있단다. 봤더니 너무나 이쁘길래, 국전가서 걍 들고옴.아 물론 기존에 있던 비타는 회사 사람한테 잘 팔았다 한다.사실 싸게 줬지... 정면샷.그래 이걸 볼라고 내가 냅다 국전까지 뛰어가서 사왔었지. 뒷모습.아 먼지봐.... 미안해 하지만 둘곳이 없어서 너는 박스안에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이게 실제 쓰고 있는 비타.정면샷은 그냥 흰색 같은데.... 돌려보면 이렇다. 사실 이거 때문에 샀다.색감이 작살난다. 마치 내가 파..
그러니까 9월 25일집 근처 게임샵에 갔다. 게임 매각만 하러 갔을 뿐이였는데, 닌텐도가 보였고,포켓몬이 하고 싶었던 나는... 응. 니꺼야 라고 사왔다.파이어엠블렘 if 에디션. 사실 살 생각은 없었지만, 보고 너무나 이뻐서 산것.게임샵만 가면 나도 모르게 어머 이건 사야해 가 발동되어서 앞으로는 절제하며 가야지... 정면샷. 뭔가 되게 희지만... 조금 틀어보면 문장... 같은 것이 나온다. 그레... 내가 이거 보고 반해서 산 거였어... ㅠ_ㅠ 후면샷. 검은색.사실 파이어엠블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이 백과 흑 컨셉이라 그런지, 흰 검 조합.마음에 든다. 역시 색상은 쿠앤크지. 열어보니, 너무나 이쁜 것. 역시 답은 흰색 / 검은색이다.저 액정 필름에 대해 슬픈 이야기가 있다면, 구매하..
... 내가 이걸 언제 샀더라...아 맞다. 9월 15일날 삼... 구공정인지 신공정인지 그건 내게 있어 중요한건 아님...그냥 게임 하면 되는거지 -_-... 사놓고 하는 게임이 피파 15, 라스트 오브 어스, GTA 5?요새는 회사일 떄문에 얼마 못하는게 함정... 그리고 마침내 호갱호갱 스럽게 세팅한 플스4, 비타 TV, 그리고 비타 까지 보유.예쓰! 1월 1일을 기념으로 지스타떄 산 PSN+ 15개월짜리 등록함. 난 이제 무서울 것이 없다.... ... 주륵..
사실 집에서는 로지텍 G100S, 회사에서는 레이저 나가 헥스를 쓰고 있는지라마우스는 전혀 살 필요가 없었는데... 빌어먹을 색이 너무 이쁘게 나오는 바람에... 국내에 100개만 들어왔단다.근데 내가 볼 땐 더 들어온 것 같다... -_-; 포장지를 뜯었다.오오... 오픈!CLG 에디션 아니랄까봐 CLG 선수가... 구성품은 마우스(...당연하게도)레이저 스티커,사용 설명서. 나가 헥스 받을때랑 똑같다. 사용중인 나가 헥스와 비교. 다른거 보다 색상이 너무 좋다... 흰 검이라니... ㅠ_ㅠ무엇보다 크기도 좀 크다.원래 큰 마우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족. 뒷면,새하얗게....일단 시리얼 번호는 가림. 옆면.그냥 뭐 일반 마우스지.. 그리고 내가 이 마우스를 사게 한 궁극적인 것은 LED! 밝은 날 밝..
애초에 살 계획은 전혀 없었던 문제의 제품...그러나... 주변에서 비타로 열심히 게임하는 그들의 모습에 서서히 내 인내심은 바닥나기 시작했고마침내... 멍청멍청 돋게 사버렸다. 이게 또 안습인건,페르소나4와 갓이터가 정말 하고 싶어서 샀긴 샀는데정작 비타는 망설이다 샀다는게 안습... 정면.오오! 새하얀 기기를 보라! ...라고 해봤자 산지는 한 2~3주가 지나가지만 플레이 횟수는 3회라는게 함정 등짝! 등짝을 보자!는 뒷판. 아직도 현역인 PSP 2005 와의 사이즈 비교.더 크다.처음잡고 나서도 큰게 부담이 되긴 되었다. 높이는 더 얇아졌다.그런데 무게는 확실히 가벼워졌다. 같이 산 타이틀.오늘 퇴근하면서 판타지스타2 온라인 사야지... 이 개고생을 하며 산 PS Vita는... 파우치에 쳐박혀 구..
지난번 문제의 그 쇼핑백에 들어있던 또다른 하나... 예전부터 라그나로크를 오래 해왔던 것도 있고,무엇보다 라그나로크가 일본에 진출한 이후 이런것도 생기는구나 라는 신기함과 반가움에가지고 싶었으면 해서 부탁한건데...허허... ㅠ_ㅠ 박스 전경은 이렇슴...이야! 이게 내손에 들어오다니! 사진이 개똥같이 찍혀서 그렇지실제 파트가 어마어마함... 은 조립완료.앉아있는 포즈를 원했는데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지 안 앉아짐... ㅠ_ㅠ 그리고 머리 파츠가 두개.옆에 포링도 포함되어 있음... 하앜... 끈적거림이 좀 있긴 한데 이건 어쩔수 없는게 오래된 피규어 특성상 이런가 보다... 그나저나 귀찮았을 텐데 구해 주시고,"내 뒤에 앉은 착한 오타쿠 아저씨가 찾는거란 말야" 라며 발이 까지도록 찾아주신같은 팀 J님..
모든 것은 단 한마디의 문제로 일어났다. 회사사람 J : 저 일본감본인 : 헉.... 님 저 이것좀...회사사람 J : OK본인 : 돈 드리겠습... 그렇게 시작된 뭔가 병맛같지만 옆에두면 멋있을꺼 같은 문제의 제품... 한국에서도 못구하는 제품이기에 "설마 있겠어..." 라는 심정으로 반신반의 했었는데 너무나 당당하게 카톡에 사진 하나가 올라왔으니... ....헐... 드디어 나도 병맛같지만 멋있는 것을 가질 수 있구나! 오자마자 급 흥분한지라 박스 개봉기따윈 언제나 없다! 원본 문제의 넨도로이드 No.83 츄류야 상.싱크로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원하던 뭔가 병맛포스야! 네 다음싱크로율..그동안의 넨도로이드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고정 시키기가 좀 까다로움.대신 뺴기는 겁나 쉬움. 그리고..
- Total
- Today
- Yesterday
- Android
- PSP
- 무사헌터G
- Talesweaver_Palshu
- HTML
- 포세리앙 시밤...
- oracle
- jdbc
- Unleashed
- 이건사야되!
- XML
- C Programming
- League of legends
- jsp
- spring
- DnF_카인
- GOD EATER2
- PS VITA
- jav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