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그러니까 산지는 한 1년 된거 같은데, 막상 써놓고 보니 10개월 밖에 안지났네...뒤늦게라도 올려봄. 그러니까, 내가 비타를 사고 2년 가까이 지났을때였나.페르소나4 댄싱 올나잇이 나온다고 한다.저게 대체 뭐하는 병맛 리듬 게임이지 하고 봤는데, 기기 한정판이 있단다. 봤더니 너무나 이쁘길래, 국전가서 걍 들고옴.아 물론 기존에 있던 비타는 회사 사람한테 잘 팔았다 한다.사실 싸게 줬지... 정면샷.그래 이걸 볼라고 내가 냅다 국전까지 뛰어가서 사왔었지. 뒷모습.아 먼지봐.... 미안해 하지만 둘곳이 없어서 너는 박스안에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이게 실제 쓰고 있는 비타.정면샷은 그냥 흰색 같은데.... 돌려보면 이렇다. 사실 이거 때문에 샀다.색감이 작살난다. 마치 내가 파..
비타를 사고, 여태 사모았던 타이틀. 사실 빌려준 게임들도 있어서 저거 보단 더 많음..생각보다 많이도 사모았다. 했던 게임들도 있고, 하지 않았던 게임들도 있는데, 언젠가는 끄적끄적댈거라결론적으로는 다 하게 될듯. 그리고 국전가서 비타 살때였나, 게임 살때 있길래 집어온PSP 팡야 포터블 한정판 밀봉. 다만 말이 한정판이지 실제로는 더 많이 풀린 비운의...참고로 이것도 집에 있었는데, 정리하면서 박스를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가격 자체는 PSP 자체가 사장된지 오래라, 꽤 싸게 들고 왔다. 생각해보면 군생활 때 휴가만 나오면 했떤 게임이 팡야였다.뭔가 재밌었거든. 특히 봉다리 도박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다. 거기에 적절한 코스프레도 괜찮았고.툭하면 멈춰대던 게임은 좀 안타깝긴 했는데, ..
그러니까 9월 25일집 근처 게임샵에 갔다. 게임 매각만 하러 갔을 뿐이였는데, 닌텐도가 보였고,포켓몬이 하고 싶었던 나는... 응. 니꺼야 라고 사왔다.파이어엠블렘 if 에디션. 사실 살 생각은 없었지만, 보고 너무나 이뻐서 산것.게임샵만 가면 나도 모르게 어머 이건 사야해 가 발동되어서 앞으로는 절제하며 가야지... 정면샷. 뭔가 되게 희지만... 조금 틀어보면 문장... 같은 것이 나온다. 그레... 내가 이거 보고 반해서 산 거였어... ㅠ_ㅠ 후면샷. 검은색.사실 파이어엠블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이 백과 흑 컨셉이라 그런지, 흰 검 조합.마음에 든다. 역시 색상은 쿠앤크지. 열어보니, 너무나 이쁜 것. 역시 답은 흰색 / 검은색이다.저 액정 필름에 대해 슬픈 이야기가 있다면, 구매하..
요근래 감정적인 기복이 너무나 심해서, 좋을때는 좋지만, 안좋을때는 안좋다보니주변에서 이것저것 이야기도 많이 들리는 것 같아 조금은 당황스럽긴 하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별 문제 없는데, 그냥 무표정하게 있는게 단지 기분 안좋다고 오해 받는건 조금 그렇긴 하다... 생긴게 이래 생긴걸 어떻게 하라고.. 그냥 좀 요새 기분도 안좋은게 있고, 하고 싶은대로 안되다 보니 답도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사람일이 하는대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잘되겠지, 잘되겠지 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니니 그게 답답한거지 뭐 별 다른것도 없다. 예전에는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걸 원망했는데,요새는 그런거보다 좀 어떻게든 꾸역꾸역 해결해 보려고 하는건 이전보다 나아진 것 같다. 글 진짜 두서없고 쓴 내가 봐도 뭔 말인지 모르는..
햇수로 4년차인데, 아직도 일에 있어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다.정확히 말하면 3년 6개월이지만. 여전히 똑같은 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남들에 비해서일을 썩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그만 두지도 못하고. 어디다 풀고 싶은데 풀 곳도 없고, 놀자니 답도 없고.나이는 차는데, 일은 일대로 안되고, 이뤄지는 것도 없고. 하는거 마다 왜 이런지 모르겠다. 알면서도 못고치는거 보면 의지 문제가 아니라어쩌면 내 문제일 가능성이 제일 큰 지도 모르겠다. 그냥 좀 답답하다.
누적 방문자 수가 왜 이리 많나 보던 중에 예전에 썼던 글을 보다가 갑자기 또다시 감성팔이가 갑자기... 대학교 3학년 때 나는 던파를 접었다. 접은 사유야 여러가지였지만 가장 결정적이였던건 재미가 없었던 것도 컸고 이래저래 일도 있었기에 던파를 그만뒀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왔던 것이 테일즈위버였는데 예전에 계정이 살아있겠냐 라는 심정으로 접속했더니 계정만 살아있었다. 아 물론 캐릭도. 로그인을 해 보니 더더욱 처참했다. 어떻게 잡템이란 잡템은 다 가져갔는지 단 하나의 아이템도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야 했고 그럴바에야 새로 하나 키우자 라는 생각으로 캐릭터 하나를 만들었다. 뭘 키워볼까 하다가 이전에 하던 캐릭터랑 비슷하지만 다른걸 하나 키워보자 라는 생각으로 고른게 이스핀 샤를. 오를란느 공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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